1 吟澪に死す (음령에게 죽다)
2 深紅の天穹 (심홍의 천궁)
3 鬼神に横道なきものを (귀신에게 편법이 없는 것은)
4 誰がために釡は鳴る (누구를 위하여 솥은 울리나)
5 星熊童子 (성웅동자)
6 毛倡妓 (모창기)
7 紫苑忍法帖 (자원인법첩)
8 地獄 (지옥)
9 鈴鹿御前 -鬼式 (스즈카고젠 -귀식)
10 大嶽丸 (대악환)
11 鈴鹿御前 -神式 (스즈카고젠 -신식)
12 三千世界の鴉を殺し (삼천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일본의 요괴 헤비메탈 밴드 온묘자(陰陽座)가 2년 반 만에 선보이는 신작 앨범 『吟澪御前(음령어전)』
'음악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강력한 귀신'이라는 의미를 담은 『吟澪御前(음령어전)』은 결성 25년을 맞은 밴드의 음악에 대한 각오와 신념이 집약된 작품이다. 25년간 쌓아온 음악적 진화의 결정체인 이번 앨범은 일본 전통문화에 뿌리를 둔 헤비메탈의 극한이 담겨있으며, 남녀 트윈 보컬 쿠로네코(黒猫)와 마타타비(瞬火)가 만들어내는 장대하고 감성적인 서사는 온묘자(陰陽座)만이 구현할 수 있는 몽환적 메탈 세계관을 완성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