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恋のいいわけ(사랑의 변명)
일본의 포크팝 유닛 Sen no Akashi가 1년만에 발표하는 싱글 『恋のいいわけ(사랑의 변명)』
일본의 포크팝 유닛 Sen no Aakashi가 1년 만의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성우 활동으로도 주목받는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氷青(Hyosei), 키보드와 프로그래밍을 맡은 松本俊行(Matsumoto Toshiyuki), 그리고 드럼과 프로그래밍을 담당하는 松本浩一(Matsumoto Koichi)로 구성된 이 유닛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특유의 그루비한 레트로 사운드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에 발매되는 신곡 『恋のいいわけ(사랑의 변명)』은 경쾌한 리듬, 세련된 멜로디, 그리고 나른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청량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