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굴데굴
프로젝트 팔방미악의 다섯 번째 싱글 <데굴데굴>
2024년 말, 큰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대한민국.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사람들은 함께 뜻을 모았다. 힘든 일일수록 익살과 해학을 더해 풍자하는 국악의 멋진 문학성을 차용해서 리듬감이 있는 흥겨운 곡으로 완성하였다. 민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아니리와 귀에 쉽게 감기는 후렴구가 멋진 곡.
Composed by 이승준
Lyric by 이승준, 조재희
Arranged by 조재희
Vocal 최민석
Chorus 조재희
Aniri(아니리) 박소연
Gayageum(가야금) 윤연나
Acoustic guitar 최민석
Electric Piano 김영훈
Recorded by 임웅, 김영훈, 최민석
Mixed and Mastered by 임웅
Artwork by 조재희
Produced by 임웅
Executive Produced by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